캐나다 바잉 빈티지제품


지름 21,5센티


왼쪽 테두리 부분과 소녀의 하체부로 스크래치 있어 프린팅 로스 다소 보입니다.

얼핏 보았을 땐 크게 드러나는 흠은 아니나 자세히 보면 보이는 정도입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활짝 웃고있는 소녀와 그녀의 반려견이 모습이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 접시입니다.

1983년 출시된 40년 전의 작품접시네요.


컨디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