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바잉 빈티지 제품
앞뒷면 모두 컨디션 최상으로 매우 좋습니다.
사이즈 지름 약 21센티
작가 스튜어트 셔우드 STEWART SHERWOOD 콜렉터 플레이트"런치타임"으로
Joys of Childhood 컬렉션의 4번째 접시입니다.
1992년 Dominion China Ltd(캐나다) 발행
접시 넘버 712A
사랑스러운 베어와 꼬마가 스프를 나누어먹는 따뜻한 정경이 인상적인
흐뭇한 웃음을 짓게 하는 빈티지 장식접시입니다.
국내외에서 모두 거의 만나기 어려운 플레이트로 소장가치 더욱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