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선보이는 레진 소품재입니다.
레진은 샌딩과 마감 전까지 불투명하기에 부분 물을 칠한 부분을 참고해 주세요.
사진으로는 불투명하게 보일 수 있으나
곱게 샌딩 후 마감시 속이 살짝 비치는 홀로그램 레진입니다.
대패 상태이기에 샌딩,마감 이후에 제대로 화려하게 드러납니다.
박달나무가 충격을 받아 크랙 상처와 상처가 아물려던 부분을 활용하여
마치 산과 강 같은 풍경의 레진 소품재입니다.
내추럴의 매력이 있는 부분으로 선보이며, 소량만 선보이는 특소품목입니다.
내추럴 플레이트나 벽시계, 이대로 액자처럼 활용해도 좋은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