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바잉 유지드.


made in Germany


라벨 스티커까지 붙어있는 컨디션 최상의 빈티지 핸드벨입니다.


지름 약8.5~9, 높이 11센티.


사이즈 큼직하고 섬세한 유리 세공으로 퀄리티가 높은 미카사의 핸드벨입니다.

투명 글라스의 입체적인 문양이 너무나 근사하네요.

소장가치 있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멋진 유리글라스 빈티지종입니다.